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에타노 카스트로빌리 (문단 편집) == 클럽 경력 == [[SSC 바리|바리]] 유스 출신으로 2017년 1월에 [[ACF 피오렌티나|피오렌티나]]로 임대로 합류했다가[* 비아레지오 유스 컵에서 비록 바리 유스 신분임에도 평소 그의 재능을 눈여겨 보던 피오렌티나가 바리의 양해를 구해서 잠시 피오렌티나 유스팀에 합류하는 걸로 피오렌티나에 처음으로 문을 두드렸고 당시 유스 팀 동료로 그와 동갑이자 앞으로 절친이 되는 [[페데리코 키에사]]와 비아레지오 컵을 함께 뛰게 된다. 비아레지오 컵이 끝난 뒤 바리 유스 팀으로 복귀하고 1년 뒤 다시 피오렌티나로 완전 영입 옵션이 있는 임대로 오게 됐다.] 그 다음시즌 완전이적하였다. 피오렌티나 입단 후, 2시즌 동안 [[세리에 B]]의 [[US 크레모네세|크레모네세]]로 임대를 떠났고 총 52경기를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다. 2019-20 시즌에는 피오렌티나로 복귀하였으며, 프리시즌 동안 [[빈첸초 몬텔라]]에게 합격점을 받았다. 팬들 사이에서는 제2의 [[보르하 발레로]]라는 평가를 받는 등 기대를 받고 있다. 피오렌티나 개막전인 [[SSC 나폴리|나폴리]]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왔으며, 팀은 비록 패배하였으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했다. 이번 시즌 비록 코로나 사태로 무기한 중지된 상황이지만 7점대 평점을 받는 등 뛰어난 활약을 보임에 따라 점차 이탈리아 국가대표에서 입지가 넓어지기 시작하고 있으며 또한 [[인테르]]와 [[유벤투스]]가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인재 중 한 명이라면서 [[산드로 토날리]]와 같이 극찬하는 중이다. 이 팀들은 영입을 성사시킨 뒤 한 시즌만 피오렌티나에 머물게 하고 다음 시즌에 합류하는 식으로 피오렌티나를 설득시키고자 하지만, 피오렌티나의 새로운 회장인 로코 코미쏘는 페데리코 키에사가 떠날 경우 카스트로빌리를 팔 가능성은 더더욱 없을 것으로 보인다. 실제로 카스트로빌리는 자신이 만들 미래의 피렌체의 중추가 될 주춧돌이기 때문에 판매할 의향이 전혀 없다고 밝힌 상황이며 카스트로빌리 역시 현재로선 피렌체를 떠날 의사가 없다면서 잔류를 희망하는 중이다. 코로나 사태로 시장이 얼어붙었음에도 불구하고 두 팀으로선 굉장한 출혈을 감내해야 하기 때문에 구단주 코미쏘를 설득하는 건 굉장히 힘든 일이 될 것이다. 어찌됐던 최소 다음 시즌은 피오렌티나에 머무를 것이고 그가 계속 피오렌티나에 잔류하도록 하는 건 전적으로 코미쏘와 코미쏘의 오른팔인 조 바로네, 다니엘레 프라데 두 수뇌부들에게 달려있는 일이다. 그렇기 때문에 현재 두 팀은 토날리 영입에 더 공을 쏟고 있는 상황이며 유베는 토날리는 잠깐 뒤로 미루고 [[바르사]]의 [[아르투르 멜루]] 영입에 힘을 쏟고 있는 중이다. 최근에는 로마가 댄 프리드킨이라는 미국의 부자에게 인수되면서 로마의 프로젝트의 중추라면서 그의 영입에 뛰어든 상황이나, 페데리코 키에사가 사실상 떠날 상황에서 로코 코미쏘 구단주가 자신의 미래 프로젝트의 나머지 한 기둥까지 보낼 의사는 없기 때문에 그의 영입은 굉장히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. 더군다나 선수 역시도 팀의 상징인 10번을 받고 자랑스러워 하고 있으며 잔류를 원하는 중이다. 2020-21 시즌이 시작되고, 토리노와의 개막전에서 시즌 첫 골이자 개막 첫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. 출전 경기수는 적지만 그에 비해 골이 많아 거의 매 경기 승리에 관여한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닌 수준의 공격포인트를 쌓고 있다. 최근 토트넘에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. [[크리스티안 에릭센]]이 하던 찬스메이커 역할을 맡길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. 하지만 토트넘으로 이적하지 않았고 2020-21 시즌 리그 34경기 5골 3도움으로 시즌을 끝낸다. 21-22 시즌, 22-23 시즌에는 20-21 시즌과 같은 포스는 나오진 않고 있다. 이탈리아노 감독 하에서 준주전으로 출전하고 있는 비중이 매우 높아졌다. 2023년 8월, [[AFC 본머스]]와 링크가 뜨고 있다. 예상 이적료는 €14m. [[파브리지오 로마노]]가 '''Here we go'''까지 띄우며 이적은 사실상 확실해졌고, 이후, [[스카이 스포츠]]에서 카스트로빌리가 [[영국]]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알렸다. 곧 오피셜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. '''그러나''' 카스트로빌리의 메디컬 테스트 중 문제가 생겨, '''이적이 무산'''되었다는 소식이 나왔다. 카스트로빌리의 이적을 아쉬워하던 몇몇 피오렌티나 팬들에겐 반가운 소식.[* 다만, 카스트로빌리와의 재계약이 되지 않는다면,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게 된다. ] [[https://twitter.com/FabrizioRomano/status/1687769664741421056|#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